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이름 youthcenter 이메일 green1319@hanmail.net
작성일 2013-12-26 조회수 5315
파일첨부
제목
[뉴시스]서울광장서 토요일마다 청소년이동쉼터 운영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가 버스형태의 청소년이동쉼터를 만들어 청소년 보호활동을 강화한다.

청소년이동쉼터는 청소년들의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 부근, 유흥가를 찾아가 거리상담(아웃리치)을 벌여 청소년들의 가출 예방상담 등을 하고, 거리청소년에게는 긴급구호, 의료지원 및 보호시설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새로 마련된 청소년이동쉼터의 이름은 '너를위한 작은 별 B-612'이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소행성의 이름을 붙였다.

45인승 대형버스 내부에 상담 및 휴식시설을 갖췄고, 청소년에게 친근한 어린왕자 이미지와 닉네임을 사용해 청소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쉼터 차량외부 디자인과 닉네임(B-612)은 지난 두 달간 여러 후보작에 대해서 청소년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한 청소년의 재능기부 작품이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밀집지역과 밀집 시간을 조사해 B-612의 본격적인 활동지역과 시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내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서울광장에서 활동한다.

27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청소년이동쉼터 개소식이 김상범 행정1부시장, 김기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사정과, 학업경쟁 등으로 위기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대책으로 단계적으로 찾아가는 상담·휴식공간인 이동쉼터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어렵고 힘들 때 옆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아시아투데이]여가부-불교문화사업단, ‘청소년가족 템플스테이’ 협약
다음글 [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 청소년흡연·음주예방 웹툰 2편 제작·배포